청각 정보
보청기 vs 인공와우 — 나는 어느 것이 맞나요?
보청기와 인공와우의 차이점, 각각 적합한 난청 유형.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전문청능사가 명확하게 설명합니다.
저자: 강동훈 (청각학 박사과정, 전문청능사)
보청기와 인공와우의 근본 차이
보청기: 소리를 증폭해서 남아있는 청각 기능을 최대한 활용 인공와우: 손상된 청각 기관을 우회해 청신경을 직접 전기 자극
비교표
| 항목 | 보청기 | 인공와우 |
|---|---|---|
| 수술 여부 | 없음 | 필요 (전신마취) |
| 대상 | 경도~고도 난청 | 고도~심도 난청 |
| 적응 기간 | 2~3개월 | 6개월~2년 |
| 가격 | 70만~400만원 | 2천만원 이상 |
| 건강보험 | 131만원 지원 | 급여 적용 가능 |
| 가역성 | 언제든 제거 가능 | 수술 후 되돌리기 어려움 |
인공와우를 고려해야 할 때
- 양측 고도 이상 난청(90dB 이상)
- 보청기를 착용해도 언어 이해도가 50% 미만
- 선천성 청각 장애 소아 (조기 이식이 효과적)
- 청신경 종양 수술 후 청력 상실
보청기가 더 적합한 경우
- 고도 난청 이하 (90dB 미만)
- 보청기 착용 시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한 경우
-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
- 일단 보청기로 효과를 확인 후 결정하려는 경우
하나히어링의 조언
"보청기로 먼저 시도해보고, 충분히 잘 조정된 보청기를 착용해도 대화가 어렵다면 인공와우를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. 하나히어링에서 정밀 청력 평가 후 최선의 방향을 안내합니다."
— 강동훈 대표 (전문청능사, 청각학 박사과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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